김해 지역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가
의무 휴업일을 조정해
이번 설날에 대부분 쉰다고 밝혔습니다.
김해 유통업 상생발전 협의회는
근로자의 명절 휴식 보장을 위해
매달 두 번째와 네 번째 일요일에 시행하던
의무휴업일을
'2월 10일 일요일' 대신
설날인 2월 5일로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 지역 전체 대상점포 29곳 가운데
25곳이 설 당일인 2월 5일에
영업하지 않습니다.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가
의무 휴업일을 조정해
이번 설날에 대부분 쉰다고 밝혔습니다.
김해 유통업 상생발전 협의회는
근로자의 명절 휴식 보장을 위해
매달 두 번째와 네 번째 일요일에 시행하던
의무휴업일을
'2월 10일 일요일' 대신
설날인 2월 5일로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 지역 전체 대상점포 29곳 가운데
25곳이 설 당일인 2월 5일에
영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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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설날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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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11:25:02
김해 지역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가
의무 휴업일을 조정해
이번 설날에 대부분 쉰다고 밝혔습니다.
김해 유통업 상생발전 협의회는
근로자의 명절 휴식 보장을 위해
매달 두 번째와 네 번째 일요일에 시행하던
의무휴업일을
'2월 10일 일요일' 대신
설날인 2월 5일로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 지역 전체 대상점포 29곳 가운데
25곳이 설 당일인 2월 5일에
영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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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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