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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공정거래위원회, 항공·택배·상품권 피해 공동주의보 발령
입력 2019.01.28 (12:38) 수정 2019.01.28 (12:56) 뉴스 12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설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공과 택배, 상품권 분야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분야의 서비스는 설 연휴가 포함된 1~2월 이용이 크게 늘면서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 접수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항공기 운항지연과 취소 시 보상거부, 운송 과정의 위탁 수하물 파손, 택배 물품 분실과 파손, 상품권 유효기간 경과로 인한 이용 거절과 환급 거부 등입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분야의 서비스는 설 연휴가 포함된 1~2월 이용이 크게 늘면서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 접수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항공기 운항지연과 취소 시 보상거부, 운송 과정의 위탁 수하물 파손, 택배 물품 분실과 파손, 상품권 유효기간 경과로 인한 이용 거절과 환급 거부 등입니다.
- 한국소비자원·공정거래위원회, 항공·택배·상품권 피해 공동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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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12:40:02
- 수정2019-01-28 12:56:26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설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공과 택배, 상품권 분야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분야의 서비스는 설 연휴가 포함된 1~2월 이용이 크게 늘면서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 접수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항공기 운항지연과 취소 시 보상거부, 운송 과정의 위탁 수하물 파손, 택배 물품 분실과 파손, 상품권 유효기간 경과로 인한 이용 거절과 환급 거부 등입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분야의 서비스는 설 연휴가 포함된 1~2월 이용이 크게 늘면서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 접수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항공기 운항지연과 취소 시 보상거부, 운송 과정의 위탁 수하물 파손, 택배 물품 분실과 파손, 상품권 유효기간 경과로 인한 이용 거절과 환급 거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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