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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민철, kt와 2년 총액 7억 원에 FA 계약…“다시 함께해 기쁘다”
입력 2019.01.28 (16:13) 연합뉴스
kt wiz는 자유계약선수(FA) 좌완 투수 금민철(33)과 2년 총액 7억원에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kt와 금민철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1억 원, 총연봉 3억 원, 인센티브 최대 3억 원에 합의하고 도장을 찍었다.

금민철은 "팀 동료들과 다시 함께해 기쁘다. 고참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올 시즌에도 수원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젊은 투수들을 잘 이끌어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숭용 kt 단장은 "금민철과 FA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 짓게 됐다. kt 이적 후 작년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베테랑 선수이기 때문에 올 시즌에도 투수진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민철은 2005년 두산 베어스에 2차 4라운드로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2017시즌 종료 후 2차 드래프트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2018시즌 kt 선발진에 합류한 금민철은 29경기 8승 12패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12시즌 339경기 38승 50패 507탈삼진 평균자책점 4.75이다.

금민철은 29일 오후 kt 선수단과 함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떠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금민철, kt와 2년 총액 7억 원에 FA 계약…“다시 함께해 기쁘다”
    • 입력 2019-01-28 16:13:33
    연합뉴스
kt wiz는 자유계약선수(FA) 좌완 투수 금민철(33)과 2년 총액 7억원에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kt와 금민철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1억 원, 총연봉 3억 원, 인센티브 최대 3억 원에 합의하고 도장을 찍었다.

금민철은 "팀 동료들과 다시 함께해 기쁘다. 고참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올 시즌에도 수원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젊은 투수들을 잘 이끌어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숭용 kt 단장은 "금민철과 FA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 짓게 됐다. kt 이적 후 작년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베테랑 선수이기 때문에 올 시즌에도 투수진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민철은 2005년 두산 베어스에 2차 4라운드로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2017시즌 종료 후 2차 드래프트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2018시즌 kt 선발진에 합류한 금민철은 29경기 8승 12패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12시즌 339경기 38승 50패 507탈삼진 평균자책점 4.75이다.

금민철은 29일 오후 kt 선수단과 함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떠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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