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
LNG 수출국으로 꼽히는 카타르가
대규모 LNG 운반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어
우리나라 조선업의 수주가 기대됩니다.
조선업계에서는
최근 카타르 국영석유회사가
LNG운반선 발주와 관련해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의 경영자를
만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카타르는
지난해 세계 최대 해상가스전인
'노스 돔'에서 42%를 증산한다고 발표해
이에 따른 운반선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조선소는
이미 2004년부터 2007년 사이에
카타르가 발주한 LNG운반선 45척을
모두 수주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수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LNG 수출국으로 꼽히는 카타르가
대규모 LNG 운반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어
우리나라 조선업의 수주가 기대됩니다.
조선업계에서는
최근 카타르 국영석유회사가
LNG운반선 발주와 관련해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의 경영자를
만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카타르는
지난해 세계 최대 해상가스전인
'노스 돔'에서 42%를 증산한다고 발표해
이에 따른 운반선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조선소는
이미 2004년부터 2007년 사이에
카타르가 발주한 LNG운반선 45척을
모두 수주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수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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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LNG 증산'…조선업계 수주 기대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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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16:41:40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
LNG 수출국으로 꼽히는 카타르가
대규모 LNG 운반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어
우리나라 조선업의 수주가 기대됩니다.
조선업계에서는
최근 카타르 국영석유회사가
LNG운반선 발주와 관련해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의 경영자를
만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카타르는
지난해 세계 최대 해상가스전인
'노스 돔'에서 42%를 증산한다고 발표해
이에 따른 운반선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조선소는
이미 2004년부터 2007년 사이에
카타르가 발주한 LNG운반선 45척을
모두 수주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수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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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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