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내년도
서민자녀 대학 입학 장학생 신청을
다음 달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습니다.
경남도는
서민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성적이 우수한 170명을 뽑아
한 사람에 300만 원씩
모두 5억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장학금 재원은
BNK금융그룹의 장학기금 100억 원의 이자와
NH농협 경남본부가 낸 3억 원으로 마련됐고,
지난해까지 510명에게
15억 3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서민자녀 대학 입학 장학생 신청을
다음 달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습니다.
경남도는
서민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성적이 우수한 170명을 뽑아
한 사람에 300만 원씩
모두 5억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장학금 재원은
BNK금융그룹의 장학기금 100억 원의 이자와
NH농협 경남본부가 낸 3억 원으로 마련됐고,
지난해까지 510명에게
15억 3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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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서민자녀 대학 입학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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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16:41:40
경상남도가 내년도
서민자녀 대학 입학 장학생 신청을
다음 달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습니다.
경남도는
서민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성적이 우수한 170명을 뽑아
한 사람에 300만 원씩
모두 5억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장학금 재원은
BNK금융그룹의 장학기금 100억 원의 이자와
NH농협 경남본부가 낸 3억 원으로 마련됐고,
지난해까지 510명에게
15억 3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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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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