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내버스업체
삼성교통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진주시의회가 오늘(24)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수습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진주시와 삼성교통이 시급히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고 시민소통위원회가
여론 수렴과 중재역할을 할 것,
표준운송원가의 적정성 검토와 보완,
진주 시내 버스업체의 서비스 향상과
장기적인 경영 노력 등을 제안했습니다.
시의회는 파업 장기화에 따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버스 파업을 하루빨리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삼성교통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진주시의회가 오늘(24)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수습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진주시와 삼성교통이 시급히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고 시민소통위원회가
여론 수렴과 중재역할을 할 것,
표준운송원가의 적정성 검토와 보완,
진주 시내 버스업체의 서비스 향상과
장기적인 경영 노력 등을 제안했습니다.
시의회는 파업 장기화에 따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버스 파업을 하루빨리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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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버스 파업 철회, 협상 나서라"(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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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16:41:51
진주 시내버스업체
삼성교통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진주시의회가 오늘(24)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수습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진주시와 삼성교통이 시급히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고 시민소통위원회가
여론 수렴과 중재역할을 할 것,
표준운송원가의 적정성 검토와 보완,
진주 시내 버스업체의 서비스 향상과
장기적인 경영 노력 등을 제안했습니다.
시의회는 파업 장기화에 따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버스 파업을 하루빨리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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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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