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제2쓰레기매립장의 가동 시기가
2021년 7월로 늦춰지면서
연말에 사용 기간이 끝나는
기존 청주권 광역쓰레기매립장이 폐쇄되지 않고
사용이 연장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다음 달 18일부터
광역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에서
사용 기간 연장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제2매립장을 가동할 계획이었지만
입지 선정이 늦어지는 등
공사에 차질이 빚어져 내년 6월까지
광역 쓰레기매립장을 사용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2021년 7월로 늦춰지면서
연말에 사용 기간이 끝나는
기존 청주권 광역쓰레기매립장이 폐쇄되지 않고
사용이 연장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다음 달 18일부터
광역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에서
사용 기간 연장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제2매립장을 가동할 계획이었지만
입지 선정이 늦어지는 등
공사에 차질이 빚어져 내년 6월까지
광역 쓰레기매립장을 사용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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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광역쓰레기매립장 사용 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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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20:44:15
청주 제2쓰레기매립장의 가동 시기가
2021년 7월로 늦춰지면서
연말에 사용 기간이 끝나는
기존 청주권 광역쓰레기매립장이 폐쇄되지 않고
사용이 연장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다음 달 18일부터
광역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에서
사용 기간 연장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제2매립장을 가동할 계획이었지만
입지 선정이 늦어지는 등
공사에 차질이 빚어져 내년 6월까지
광역 쓰레기매립장을 사용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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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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