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공동 육아 나눔터 개소
입력 2019.01.28 (21:00)
수정 2019.01.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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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동 육아 나눔터가
오늘(28일) 문을 열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영월읍 덕포생활문화센터에 마련된
공동 육아 나눔터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부모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육아 나눔터에는
아동용 도서와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은 나눔터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있고,
부모들도 함께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끝)
오늘(28일) 문을 열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영월읍 덕포생활문화센터에 마련된
공동 육아 나눔터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부모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육아 나눔터에는
아동용 도서와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은 나눔터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있고,
부모들도 함께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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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공동 육아 나눔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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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21:00:23
- 수정2019-01-28 21:02:33
영월군 공동 육아 나눔터가
오늘(28일) 문을 열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영월읍 덕포생활문화센터에 마련된
공동 육아 나눔터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부모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육아 나눔터에는
아동용 도서와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은 나눔터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있고,
부모들도 함께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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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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