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산불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할구역 내에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산불예방진화대 등
350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배치하고,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상황관제 시스템 등
각종 자원을 모두 동원해
봄철 산불 예방에 나설 방침입니다.(끝)
다음 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산불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할구역 내에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산불예방진화대 등
350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배치하고,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상황관제 시스템 등
각종 자원을 모두 동원해
봄철 산불 예방에 나설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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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산림청, 다음달 1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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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21:00:23
북부지방산림청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산불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할구역 내에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산불예방진화대 등
350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배치하고,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상황관제 시스템 등
각종 자원을 모두 동원해
봄철 산불 예방에 나설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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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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