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창 겨울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83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27일) 폐막한 평창송어축제에는
한달여 동안 70만 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19만 명이 늘었고,
대관령 눈꽃축제에는 13만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2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한편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방류된 송어를 회수하기 위해
오늘(28일)부터 열흘 동안 입장료 1만원을 받고
무제한 송어 낚시터를 운영합니다. (끝)
83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27일) 폐막한 평창송어축제에는
한달여 동안 70만 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19만 명이 늘었고,
대관령 눈꽃축제에는 13만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2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한편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방류된 송어를 회수하기 위해
오늘(28일)부터 열흘 동안 입장료 1만원을 받고
무제한 송어 낚시터를 운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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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겨울축제 83만명 방문...3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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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21:00:34
올해 평창 겨울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83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27일) 폐막한 평창송어축제에는
한달여 동안 70만 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19만 명이 늘었고,
대관령 눈꽃축제에는 13만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2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한편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방류된 송어를 회수하기 위해
오늘(28일)부터 열흘 동안 입장료 1만원을 받고
무제한 송어 낚시터를 운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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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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