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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윤중천 씨 소환 조사
입력 2019.01.28 (21:26) 수정 2019.01.28 (22:29) 사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산하 진상조사단이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오늘(28일) 소환 조사했습니다.

윤 씨는 2013년 자신의 별장에서 김 전 차관 등 사회 고위층 인사들을 성접대하고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지만 영상 속 인물을 특정할 수 없다며 김 전 차관을 무혐의 처분했고, 이듬해 상대 여성이 성폭력을 당했다며 고소해 재수사가 이뤄졌지만 또 다시 무혐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조사단은 김학의 전 차관이 사용한 차명폰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수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있었고, 사건을 은폐하려 한 의혹이 있다"며 재조사를 권고했고, 대검 진상조사단은 재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재조사가 부실하다는 피해여성 측 비판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11월 조사팀이 교체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윤중천 씨 소환 조사
    • 입력 2019-01-28 21:26:57
    • 수정2019-01-28 22:29:50
    사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산하 진상조사단이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오늘(28일) 소환 조사했습니다.

윤 씨는 2013년 자신의 별장에서 김 전 차관 등 사회 고위층 인사들을 성접대하고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지만 영상 속 인물을 특정할 수 없다며 김 전 차관을 무혐의 처분했고, 이듬해 상대 여성이 성폭력을 당했다며 고소해 재수사가 이뤄졌지만 또 다시 무혐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조사단은 김학의 전 차관이 사용한 차명폰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수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있었고, 사건을 은폐하려 한 의혹이 있다"며 재조사를 권고했고, 대검 진상조사단은 재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재조사가 부실하다는 피해여성 측 비판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11월 조사팀이 교체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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