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타 면제 내일(29) 발표 유력...전북 현안 포함 촉각

입력 2019.01.28 (21:45) 수정 2019.01.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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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사업을
내일(29)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새만금 국제공항을 비롯한
전북 현안이 포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예타 면제 대상 사업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상용차 혁신성장구축이 선정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역별로 1건 정도는 예타를 면제하겠다고 밝혀,
전국적으로 15건 이상 사업이
면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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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예타 면제 내일(29) 발표 유력...전북 현안 포함 촉각
    • 입력 2019-01-28 21:45:54
    • 수정2019-01-28 21:46:18
    뉴스9(전주)
정부가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사업을 내일(29)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새만금 국제공항을 비롯한 전북 현안이 포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예타 면제 대상 사업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상용차 혁신성장구축이 선정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역별로 1건 정도는 예타를 면제하겠다고 밝혀, 전국적으로 15건 이상 사업이 면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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