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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인구 젊어진다…20대~40대 늘어
입력 2019.01.28 (22:04) 수정 2019.01.28 (23:44)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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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은퇴층이 느는데다
적지 않은 도시민들이
퍽퍽한 도시생활에 지쳐
해마다 귀농을 선택하는데요.

충남 청양군이
귀농.귀촌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젊은 층의 귀농이 늘면서
해매다 평균 연령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민석 기잡니다.


[리포트]

청년 농부 이광남씨 부부가
표고버섯을 키울 배지를 만듭니다.

귀농 4년차,
해마다 소득이 늘면서
지난해 강소농으로 선발됐습니다.

서울 토박이로 살아오다
40살이 되기 전에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
30대 중반 귀농을 결심했고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광남/귀농인
30대에, 40대 전에 내려온다고 하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가 있는 거죠.
내가 꿈꿔왔던 삶을 더 살 수 있는 거죠.

젊은 귀농인이 늘고 있습니다.

청양군이 지난해
귀농귀촌 사례를 분석한 결과
2016년보다 20대가
1.1에서 3.7%로 늘었고
40대도 20.8에서 24.9%로 증가했습니다.

20대와 40대가 늘면서
평균 연령도 2016년 52.7세에서
지난해는 51.6세로 해마다
낮아지는 추셉니다.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이 변한데다
고용 불안을 느낀 젊은 층이
농촌을 주목한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맞춰
자치단체 귀농정책도
젊은 층 유치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돈곤/청양군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든지 영농정착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고
주거환경 지원해주고 하는 그런 일들을 펴나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 귀농 시기는
1월과 7월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10집 가운데 7집은 남성이
귀농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송민석입니다.
  • 귀농·귀촌 인구 젊어진다…20대~40대 늘어
    • 입력 2019-01-28 22:04:52
    • 수정2019-01-28 23:44:27
    뉴스9(대전)
[앵커멘트]

은퇴층이 느는데다
적지 않은 도시민들이
퍽퍽한 도시생활에 지쳐
해마다 귀농을 선택하는데요.

충남 청양군이
귀농.귀촌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젊은 층의 귀농이 늘면서
해매다 평균 연령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민석 기잡니다.


[리포트]

청년 농부 이광남씨 부부가
표고버섯을 키울 배지를 만듭니다.

귀농 4년차,
해마다 소득이 늘면서
지난해 강소농으로 선발됐습니다.

서울 토박이로 살아오다
40살이 되기 전에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
30대 중반 귀농을 결심했고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광남/귀농인
30대에, 40대 전에 내려온다고 하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가 있는 거죠.
내가 꿈꿔왔던 삶을 더 살 수 있는 거죠.

젊은 귀농인이 늘고 있습니다.

청양군이 지난해
귀농귀촌 사례를 분석한 결과
2016년보다 20대가
1.1에서 3.7%로 늘었고
40대도 20.8에서 24.9%로 증가했습니다.

20대와 40대가 늘면서
평균 연령도 2016년 52.7세에서
지난해는 51.6세로 해마다
낮아지는 추셉니다.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이 변한데다
고용 불안을 느낀 젊은 층이
농촌을 주목한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맞춰
자치단체 귀농정책도
젊은 층 유치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돈곤/청양군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든지 영농정착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고
주거환경 지원해주고 하는 그런 일들을 펴나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 귀농 시기는
1월과 7월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10집 가운데 7집은 남성이
귀농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송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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