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사과나무 가지치기철…'꽃눈 분화율'부터 확인!
입력 2019.01.28 (22:59) 뉴스9(진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올해도
품질 좋은 사과 수확을 위해선,
겨울철 가지치기가 중요한데요.

지금쯤
가지마다 맺힌 꽃눈을 확인하고
잘라낼 양을 판단해야 하는데,
자세한 요령을
오승목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2만 6천여㎡ 규모의 사과 과수원.

농한기지만,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가지마다 맺힌
꽃눈을 확인하며 조심스레 잘라냅니다.

김병철 / 사과 재배 농민 [인터뷰]
"이렇게 끝꽃이 둥글게 큰 꽃눈보다는
여물어진 꽃눈이 내년(올해) 사과에
엄청 좋은 꽃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꽃눈의 분화율은
올해 사과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하기 때문에,
적정수준으로 가지를 쳐야 합니다.

눈높이쯤에 위치한
가지를 골라 꽃눈 분화율을 판단하는데,
56~64%의 분화율을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경남 지역의 경우
꽃눈분화율이 대체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겨울철 미리 불필요한 열매 가지를 없애야
수확기 고품질 사과 생산은 물론
노동력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김현수[인터뷰]
/ 경남도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 연구사
"차후에 과원관리라든가 노동력 절감 과실
품질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잇따른 냉해와 일소피해로
큰 타격을 입었던 사과 농가.

철저한 꽃눈 관리가
올해 안정적인 과원관리의
첫걸음이라고 전문가들은 당부합니다.

KBS뉴스 오승목입니다.
  • 사과나무 가지치기철…'꽃눈 분화율'부터 확인!
    • 입력 2019-01-28 22:59:28
    뉴스9(진주)
[앵커멘트]
올해도
품질 좋은 사과 수확을 위해선,
겨울철 가지치기가 중요한데요.

지금쯤
가지마다 맺힌 꽃눈을 확인하고
잘라낼 양을 판단해야 하는데,
자세한 요령을
오승목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2만 6천여㎡ 규모의 사과 과수원.

농한기지만,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가지마다 맺힌
꽃눈을 확인하며 조심스레 잘라냅니다.

김병철 / 사과 재배 농민 [인터뷰]
"이렇게 끝꽃이 둥글게 큰 꽃눈보다는
여물어진 꽃눈이 내년(올해) 사과에
엄청 좋은 꽃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꽃눈의 분화율은
올해 사과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하기 때문에,
적정수준으로 가지를 쳐야 합니다.

눈높이쯤에 위치한
가지를 골라 꽃눈 분화율을 판단하는데,
56~64%의 분화율을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경남 지역의 경우
꽃눈분화율이 대체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겨울철 미리 불필요한 열매 가지를 없애야
수확기 고품질 사과 생산은 물론
노동력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김현수[인터뷰]
/ 경남도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 연구사
"차후에 과원관리라든가 노동력 절감 과실
품질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잇따른 냉해와 일소피해로
큰 타격을 입었던 사과 농가.

철저한 꽃눈 관리가
올해 안정적인 과원관리의
첫걸음이라고 전문가들은 당부합니다.

KBS뉴스 오승목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