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1.29 (06:00) 수정 2019.01.2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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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서 올겨울 첫 ‘구제역’…설 앞두고 ‘비상’

경기도 안성의 한 젖소 농장에서 올 겨울 들어 첫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와 충청남북도 등에 '이동중지명령'이 내려지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또 무산

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가 또 무산됐습니다. 대의원 대회에서 경사노위 참여 세력과 반대 세력의 입장 차만 확인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 별세…“위안부 문제 끝까지”

'위안부' 피해 고발 운동에 앞장서 온 김복동 할머니가 어젯밤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모 할머니도 어제 오전 눈을 감아 생존 '위안부' 피해 여성은 23명으로 줄었습니다.

‘예타 면제 사업’ 오늘 발표…세금 낭비 논란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20~3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지만 세금 낭비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출근길 한파…서울 영하 5도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출근길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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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1-29 0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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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서 올겨울 첫 ‘구제역’…설 앞두고 ‘비상’

경기도 안성의 한 젖소 농장에서 올 겨울 들어 첫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와 충청남북도 등에 '이동중지명령'이 내려지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또 무산

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가 또 무산됐습니다. 대의원 대회에서 경사노위 참여 세력과 반대 세력의 입장 차만 확인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 별세…“위안부 문제 끝까지”

'위안부' 피해 고발 운동에 앞장서 온 김복동 할머니가 어젯밤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모 할머니도 어제 오전 눈을 감아 생존 '위안부' 피해 여성은 23명으로 줄었습니다.

‘예타 면제 사업’ 오늘 발표…세금 낭비 논란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20~3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지만 세금 낭비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출근길 한파…서울 영하 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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