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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경보 속 기장군 야산서 불…만 ㎡ 태워
입력 2019.01.28 (18:00) 부산
오늘 오후 1시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한 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 아래 농막 주인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소나무와 잡목 등 만 ㎡가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등을 투입했지만, 부산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데다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농막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산 아래 농막 주인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소나무와 잡목 등 만 ㎡가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등을 투입했지만, 부산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데다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농막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건조경보 속 기장군 야산서 불…만 ㎡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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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09:15:24
오늘 오후 1시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한 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 아래 농막 주인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소나무와 잡목 등 만 ㎡가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등을 투입했지만, 부산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데다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농막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산 아래 농막 주인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소나무와 잡목 등 만 ㎡가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등을 투입했지만, 부산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데다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농막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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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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