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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제일 분위기 좋은 아파트는 세종시 범지기마을 10단지
입력 2019.01.29 (09:32) 수정 2019.01.29 (09:47) 경제
세종시 범지기마을 10단지가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오늘(30일) 2018년 공동주택 최우수 단지 1곳과 우수단지 5곳을 선정해 국토부장관상을 수여했습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범지기마을 10단지는 단지 내 아이가 있는 가구의 비중이 높은 상황을 고려해 공동육아 공동체를 운영하고 택배회사와 안전운행 협약을 체결해 노약자의 보행 안전을 개선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경비원과 미화원 등 종사자들을 위해 샤워시설,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된 쉼터를 제공하는 등 근로환경을 개선해 상생하는 단지를 만들어 가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전 둔산동 둥지아파트는 가을철 수거한 낙엽을 인근 과수원의 퇴비로 활용해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단지 내 화단 곳곳에 좋은 글귀와 시를 담은 이야기 화단을 구성해 입주민의 정서 함양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다른 우수 단지인 경기 마석그랜드힐 2단지는 330가구(5개동)의 소규모 단지로 공간이 협소하지만 단지 내 일부 공터에 어린이 텃밭을 조성해 입주민 자녀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탁구동호회 등 다양한 주민 자치활동을 운영해 주민교류가 활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북 전주 삼천주공 4·5단지와 인천 청라 힐스테이트, 대전 한우리아파트도 우수 단지로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국에서 제일 분위기 좋은 아파트는 세종시 범지기마을 10단지
    • 입력 2019-01-29 09:32:46
    • 수정2019-01-29 09:47:31
    경제
세종시 범지기마을 10단지가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오늘(30일) 2018년 공동주택 최우수 단지 1곳과 우수단지 5곳을 선정해 국토부장관상을 수여했습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범지기마을 10단지는 단지 내 아이가 있는 가구의 비중이 높은 상황을 고려해 공동육아 공동체를 운영하고 택배회사와 안전운행 협약을 체결해 노약자의 보행 안전을 개선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경비원과 미화원 등 종사자들을 위해 샤워시설,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된 쉼터를 제공하는 등 근로환경을 개선해 상생하는 단지를 만들어 가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전 둔산동 둥지아파트는 가을철 수거한 낙엽을 인근 과수원의 퇴비로 활용해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단지 내 화단 곳곳에 좋은 글귀와 시를 담은 이야기 화단을 구성해 입주민의 정서 함양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다른 우수 단지인 경기 마석그랜드힐 2단지는 330가구(5개동)의 소규모 단지로 공간이 협소하지만 단지 내 일부 공터에 어린이 텃밭을 조성해 입주민 자녀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탁구동호회 등 다양한 주민 자치활동을 운영해 주민교류가 활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북 전주 삼천주공 4·5단지와 인천 청라 힐스테이트, 대전 한우리아파트도 우수 단지로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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