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대규모 국비 투입 사업을
오늘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선정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 서울 청사에서
예타 면제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전국 시도에서 신청한 예타 면제 사업은 모두 33건으로
광주시는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과
광융합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 등 2건,
전남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1건을 신청했습니다.
오늘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선정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 서울 청사에서
예타 면제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전국 시도에서 신청한 예타 면제 사업은 모두 33건으로
광주시는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과
광융합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 등 2건,
전남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1건을 신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오늘 예타 면제사업 발표…광주·전남 '촉각'
-
- 입력 2019-01-29 10:16:29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대규모 국비 투입 사업을
오늘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선정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 서울 청사에서
예타 면제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전국 시도에서 신청한 예타 면제 사업은 모두 33건으로
광주시는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과
광융합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 등 2건,
전남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1건을 신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