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로봇랜드가
애초 예정보다 석 달 정도 늦은
오는 7월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시는
마산 로봇랜드 조성공사를 오는 3월 마무리한 뒤,
안전성 검사 등 시운전을 거쳐
7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7월에 문을 여는 곳은
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로봇연구개발센터와 전시체험, 테마파크 등입니다.
공공과 민간에서 7천억 원을 들여
창원 구산면에 짓고 있는
마산 로봇랜드 2단계 사업은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 건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애초 예정보다 석 달 정도 늦은
오는 7월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시는
마산 로봇랜드 조성공사를 오는 3월 마무리한 뒤,
안전성 검사 등 시운전을 거쳐
7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7월에 문을 여는 곳은
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로봇연구개발센터와 전시체험, 테마파크 등입니다.
공공과 민간에서 7천억 원을 들여
창원 구산면에 짓고 있는
마산 로봇랜드 2단계 사업은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 건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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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랜드, 7월 '테마파크' 등 1단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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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11:21:31
마산 로봇랜드가
애초 예정보다 석 달 정도 늦은
오는 7월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시는
마산 로봇랜드 조성공사를 오는 3월 마무리한 뒤,
안전성 검사 등 시운전을 거쳐
7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7월에 문을 여는 곳은
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로봇연구개발센터와 전시체험, 테마파크 등입니다.
공공과 민간에서 7천억 원을 들여
창원 구산면에 짓고 있는
마산 로봇랜드 2단계 사업은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 건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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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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