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다음 달 2일까지 선전·홍콩 3박 5일 순방
입력 2019.01.29 (11:43)
수정 2019.01.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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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홍콩 정부의 초청으로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박 5일 동안 중국 선전과 홍콩을 순방합니다.
오늘(29일) 늦은 밤 출국하는 박 시장은 선전에서 국가 공인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대공방'과 4차산업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잉단', 선전 최대 창업단지인 '선전만 창업광장'을 둘러보고 서울시의 창업 지원 구상을 세울 계획입니다.
31일에는 고속철로 15분 거리인 홍콩으로 이동해 타이퀀과 피엠큐, 블루하우스 등 홍콩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현장을 찾아 서울 사례에 접목할 부분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매튜 청 정무부총리, 테레사 청 법무부 장관 등을 개별 면담하고 2일 새벽 귀국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9일) 늦은 밤 출국하는 박 시장은 선전에서 국가 공인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대공방'과 4차산업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잉단', 선전 최대 창업단지인 '선전만 창업광장'을 둘러보고 서울시의 창업 지원 구상을 세울 계획입니다.
31일에는 고속철로 15분 거리인 홍콩으로 이동해 타이퀀과 피엠큐, 블루하우스 등 홍콩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현장을 찾아 서울 사례에 접목할 부분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매튜 청 정무부총리, 테레사 청 법무부 장관 등을 개별 면담하고 2일 새벽 귀국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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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다음 달 2일까지 선전·홍콩 3박 5일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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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11:43:04
- 수정2019-01-29 12:54:30

박원순 서울시장이 홍콩 정부의 초청으로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박 5일 동안 중국 선전과 홍콩을 순방합니다.
오늘(29일) 늦은 밤 출국하는 박 시장은 선전에서 국가 공인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대공방'과 4차산업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잉단', 선전 최대 창업단지인 '선전만 창업광장'을 둘러보고 서울시의 창업 지원 구상을 세울 계획입니다.
31일에는 고속철로 15분 거리인 홍콩으로 이동해 타이퀀과 피엠큐, 블루하우스 등 홍콩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현장을 찾아 서울 사례에 접목할 부분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매튜 청 정무부총리, 테레사 청 법무부 장관 등을 개별 면담하고 2일 새벽 귀국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9일) 늦은 밤 출국하는 박 시장은 선전에서 국가 공인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대공방'과 4차산업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잉단', 선전 최대 창업단지인 '선전만 창업광장'을 둘러보고 서울시의 창업 지원 구상을 세울 계획입니다.
31일에는 고속철로 15분 거리인 홍콩으로 이동해 타이퀀과 피엠큐, 블루하우스 등 홍콩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현장을 찾아 서울 사례에 접목할 부분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매튜 청 정무부총리, 테레사 청 법무부 장관 등을 개별 면담하고 2일 새벽 귀국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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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경 기자 vi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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