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설 명절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펼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공직감찰반 7개반 40여 명이
공무원들의 비리 및 부패 행위와
복무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감찰합니다.
경상북도도
다음 달 6일까지 교통과 의료,
쓰레기 처리 등 각 시군의 대처 방안과
당직근무 등을 점검합니다.
또, 공무원들의
금품 수수와 부정 청탁 등
부패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적발 사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분하기로 했습니다.(끝)
설 명절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펼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공직감찰반 7개반 40여 명이
공무원들의 비리 및 부패 행위와
복무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감찰합니다.
경상북도도
다음 달 6일까지 교통과 의료,
쓰레기 처리 등 각 시군의 대처 방안과
당직근무 등을 점검합니다.
또, 공무원들의
금품 수수와 부정 청탁 등
부패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적발 사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분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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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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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13:45:47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설 명절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펼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공직감찰반 7개반 40여 명이
공무원들의 비리 및 부패 행위와
복무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감찰합니다.
경상북도도
다음 달 6일까지 교통과 의료,
쓰레기 처리 등 각 시군의 대처 방안과
당직근무 등을 점검합니다.
또, 공무원들의
금품 수수와 부정 청탁 등
부패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적발 사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분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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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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