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대구 수성구 조리원에서 발생한
급성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 감염 신생아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어제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자가 모두 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당시 해당 조리원에 함께있던
신생아 26명과 산모 26명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고,
조리원은 잠복기인 다음달 1일까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홍역 환자는 지난 18일까지
16명이 발생한 이후 열 하루째 변동이 없습니다.(끝)
대구 수성구 조리원에서 발생한
급성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 감염 신생아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어제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자가 모두 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당시 해당 조리원에 함께있던
신생아 26명과 산모 26명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고,
조리원은 잠복기인 다음달 1일까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홍역 환자는 지난 18일까지
16명이 발생한 이후 열 하루째 변동이 없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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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 조리원 RSV 감염 9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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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13:45:47
지난 22일
대구 수성구 조리원에서 발생한
급성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 감염 신생아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어제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자가 모두 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당시 해당 조리원에 함께있던
신생아 26명과 산모 26명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고,
조리원은 잠복기인 다음달 1일까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홍역 환자는 지난 18일까지
16명이 발생한 이후 열 하루째 변동이 없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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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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