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손님을 가장해 식당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석달동안
대구 일대 식당에 들어가
주인이 한 눈을 파는 사이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29차례에 걸쳐
오토바이와 현금 등 금품 4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도
지난해 12월 수성구 일대 아파트를 돌며
모두 3차례에 걸쳐
금품 78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49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끝)
손님을 가장해 식당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석달동안
대구 일대 식당에 들어가
주인이 한 눈을 파는 사이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29차례에 걸쳐
오토바이와 현금 등 금품 4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도
지난해 12월 수성구 일대 아파트를 돌며
모두 3차례에 걸쳐
금품 78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49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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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아파트 털이범 잇따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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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13:45:56
대구 북부경찰서는
손님을 가장해 식당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석달동안
대구 일대 식당에 들어가
주인이 한 눈을 파는 사이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29차례에 걸쳐
오토바이와 현금 등 금품 4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도
지난해 12월 수성구 일대 아파트를 돌며
모두 3차례에 걸쳐
금품 78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49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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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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