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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검찰에 고발
입력 2019.01.29 (15:58) 수정 2019.01.29 (16:08) 사회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을 지역 시민단체들이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인천 서구 발전협의회와 서구 희망봉사단,검암애맘 등은 오늘(1/29) 인천지방검찰청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이재현 구청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이 구청장은 노래방에서 구청 직원들을 강제로 껴안거나 여러 차례 볼에 입을 맞췄다"며 "돌아가면서 여성 직원들을 강제로 옆자리에 앉히거나 춤을 출 것을 요구하는 등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서구지부도 "구청장이 신체접촉을 한 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당시 불쾌했지만 이를 표시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며 "당사자가 불쾌했던 만큼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지난 11일,인천시 서구의 한 식당과 노래방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함께 춤을 출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검찰에 고발
    • 입력 2019-01-29 15:58:23
    • 수정2019-01-29 16:08:19
    사회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을 지역 시민단체들이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인천 서구 발전협의회와 서구 희망봉사단,검암애맘 등은 오늘(1/29) 인천지방검찰청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이재현 구청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이 구청장은 노래방에서 구청 직원들을 강제로 껴안거나 여러 차례 볼에 입을 맞췄다"며 "돌아가면서 여성 직원들을 강제로 옆자리에 앉히거나 춤을 출 것을 요구하는 등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서구지부도 "구청장이 신체접촉을 한 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당시 불쾌했지만 이를 표시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며 "당사자가 불쾌했던 만큼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지난 11일,인천시 서구의 한 식당과 노래방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함께 춤을 출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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