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선박 수리와 개조 산업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오늘(29일) 도청에서
선박수리와 개조산업 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경남이 기존 중대형 조선소들의
건조설비와 인력, 기술력 활용이 가능하고
가동이 중단된 조선 시설로
새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친환경 선박수리·개조 전문단지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등을
정부의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선박 수리와 개조 산업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오늘(29일) 도청에서
선박수리와 개조산업 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경남이 기존 중대형 조선소들의
건조설비와 인력, 기술력 활용이 가능하고
가동이 중단된 조선 시설로
새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친환경 선박수리·개조 전문단지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등을
정부의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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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선박수리·개조 클러스터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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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16:51:40
경상남도가
선박 수리와 개조 산업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오늘(29일) 도청에서
선박수리와 개조산업 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경남이 기존 중대형 조선소들의
건조설비와 인력, 기술력 활용이 가능하고
가동이 중단된 조선 시설로
새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친환경 선박수리·개조 전문단지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등을
정부의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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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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