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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 연구해 보겠다”
입력 2019.01.29 (17:38) 수정 2019.01.29 (17:41)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세종시에) 행정안전부 건물을 지을 때 대통령 집무실을 함께 짓는 것을 연구해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경제력과 행정력 등을 전국적으로 균형 있게 하는, 함께 사는 포용국가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이 대표는 "정부 기관의 4분의 3 가까이가 세종시에 오게 된다"며 "사실상 행정수도로서의 면모를 잘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세종시 국회의사당 설치와 관련해 "용역이 끝나면 바로 설계에 들어간다"면서 "10억 원 정도 설계비가 반영돼 설계가 끝나는 대로 의사당을 여기(세종)에 짓기 시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공공기관들이 지난번에 혁신도시로 이전했는데, 그 후에 생긴 공공기관들이 굉장히 많다"며 "(균형발전위원회의) 용역사업 결과가 나오면 기관들과 협의해 제2의 혁신도시를 만드는 일을 함께 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해찬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 연구해 보겠다”
    • 입력 2019-01-29 17:38:36
    • 수정2019-01-29 17:41:36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세종시에) 행정안전부 건물을 지을 때 대통령 집무실을 함께 짓는 것을 연구해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경제력과 행정력 등을 전국적으로 균형 있게 하는, 함께 사는 포용국가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이 대표는 "정부 기관의 4분의 3 가까이가 세종시에 오게 된다"며 "사실상 행정수도로서의 면모를 잘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세종시 국회의사당 설치와 관련해 "용역이 끝나면 바로 설계에 들어간다"면서 "10억 원 정도 설계비가 반영돼 설계가 끝나는 대로 의사당을 여기(세종)에 짓기 시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공공기관들이 지난번에 혁신도시로 이전했는데, 그 후에 생긴 공공기관들이 굉장히 많다"며 "(균형발전위원회의) 용역사업 결과가 나오면 기관들과 협의해 제2의 혁신도시를 만드는 일을 함께 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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