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해양 안전 앱 '해로드' 덕분에
지난해 243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로드는
항법 장비가 없는 소형 어선이나
레저 선박 이용자를 위해
지난 2014년 출시된 스마트폰 앱 서비스로,
구조 요청을 하면
경도와 위도 등 정확한 위치가
실시간으로 해경에 전송됩니다.
해양 정보원은
해로드 앱 누적 이용자 수도
23만 명으로 점차 늘고 있다며,
해양 레저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권고했습니다. (끝)
해양 안전 앱 '해로드' 덕분에
지난해 243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로드는
항법 장비가 없는 소형 어선이나
레저 선박 이용자를 위해
지난 2014년 출시된 스마트폰 앱 서비스로,
구조 요청을 하면
경도와 위도 등 정확한 위치가
실시간으로 해경에 전송됩니다.
해양 정보원은
해로드 앱 누적 이용자 수도
23만 명으로 점차 늘고 있다며,
해양 레저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권고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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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안전 앱 '해로드', 지난해 24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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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18:06:57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해양 안전 앱 '해로드' 덕분에
지난해 243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로드는
항법 장비가 없는 소형 어선이나
레저 선박 이용자를 위해
지난 2014년 출시된 스마트폰 앱 서비스로,
구조 요청을 하면
경도와 위도 등 정확한 위치가
실시간으로 해경에 전송됩니다.
해양 정보원은
해로드 앱 누적 이용자 수도
23만 명으로 점차 늘고 있다며,
해양 레저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권고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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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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