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도 안성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에도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은
축산 농가 자체 소독을 적극 권장하고,
항체 형성률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에 나서는 등
맞춤형 방역 관리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거점 소독시설과 통제 초소 등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끝)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에도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은
축산 농가 자체 소독을 적극 권장하고,
항체 형성률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에 나서는 등
맞춤형 방역 관리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거점 소독시설과 통제 초소 등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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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두고 '구제역'...지역도 차단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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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18:07:34
어제 경기도 안성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에도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은
축산 농가 자체 소독을 적극 권장하고,
항체 형성률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에 나서는 등
맞춤형 방역 관리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거점 소독시설과 통제 초소 등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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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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