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평가심의위, 31일 동물테마파크 현장 조사

입력 2019.01.29 (20:31) 수정 2019.01.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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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들이
오는 31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물테마파크 조상사업 현장을 방문해
환경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조사는 동물테마파크 사업이
10년 전 승인된 환경영향평가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면서
논란이 불거진데 따른 것입니다.
동물테마파크 사업은
2011년 1월 공사가 중단된 뒤
새로운 사업자가 나서 6년 11개월 만에
사업 규모를 늘려 재착공을 통보하며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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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평가심의위, 31일 동물테마파크 현장 조사
    • 입력 2019-01-29 20:31:02
    • 수정2019-01-29 20:33:21
    제주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들이 오는 31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물테마파크 조상사업 현장을 방문해 환경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조사는 동물테마파크 사업이 10년 전 승인된 환경영향평가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면서 논란이 불거진데 따른 것입니다. 동물테마파크 사업은 2011년 1월 공사가 중단된 뒤 새로운 사업자가 나서 6년 11개월 만에 사업 규모를 늘려 재착공을 통보하며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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