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워싱턴주, 홍역 확진 36명…비상사태 선포

입력 2019.01.29 (20:35) 수정 2019.01.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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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에서 올해 들어 홍역을 확진받은 환자가 현지시간 어제 기준 36명으로 집계돼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특히 남부 클라크카운티에서만 35명의 확진 환자가 나왔고, 이 중 25명은 10세 미만의 영유아와 아동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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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29 20:36:41
    • 수정2019-01-29 2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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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에서 올해 들어 홍역을 확진받은 환자가 현지시간 어제 기준 36명으로 집계돼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특히 남부 클라크카운티에서만 35명의 확진 환자가 나왔고, 이 중 25명은 10세 미만의 영유아와 아동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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