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잠이 솔솔~’ 아기 재우는 아빠의 비법

입력 2019.01.29 (20:51) 수정 2019.01.29 (2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낮잠 잘 시간인데 눈을 크게 뜨고 놀자고 보채는 아기!

아빠가 아이 얼굴을 손으로 천천히~ 쓸어주자 아이 눈꺼풀이 조금씩 무거워집니다.

"아빠, 갑자기 왜 이렇게 졸립죠?" 아빠의 부드러운 손길에 아기는 눈을 슬며시 감더니 금세 곯아 떨어집니다.

아일랜드에 사는 아빠가 아이를 재우는 데 이만한 방법이 없다며 공유한 건데요.

어린 자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한번 시험삼아 따라해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잠이 솔솔~’ 아기 재우는 아빠의 비법
    • 입력 2019-01-29 20:53:06
    • 수정2019-01-29 20:56:21
    글로벌24
낮잠 잘 시간인데 눈을 크게 뜨고 놀자고 보채는 아기!

아빠가 아이 얼굴을 손으로 천천히~ 쓸어주자 아이 눈꺼풀이 조금씩 무거워집니다.

"아빠, 갑자기 왜 이렇게 졸립죠?" 아빠의 부드러운 손길에 아기는 눈을 슬며시 감더니 금세 곯아 떨어집니다.

아일랜드에 사는 아빠가 아이를 재우는 데 이만한 방법이 없다며 공유한 건데요.

어린 자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한번 시험삼아 따라해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