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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총량제 도입 건의
입력 2019.01.29 (21:43) 수정 2019.01.29 (23:07)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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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주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대기 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에
대기관리 권역 지정을 건의했습니다.
수도권에 적용되는
대기 오염 총량제를 도입해
오염 물질 배출을
제한하겠다는 취집니다.

이정훈 기잡니다.


[리포트]

청주시 북이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쓰레기 과다 소각과
법적 허용 기준의 5배가 넘는
다이옥신을 배출하다 적발됐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대기 오염이 악화되고
유해 물질로 인한
암 환자도 잇따랐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명복/청주시 북이면 [인터뷰]
"(주민들이)폐암에 위암으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공해가 나빠서 그런가 하는 생각밖에 더 들어요.주민들이 원하는게 쓰레기장이 없어지기를 바라지."

이 곳을 포함해
청주 시내 폐기물 소각시설의 처리양은
하루 평균 천400여 톤.

전국 20%에 육박합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문제까지 심각해지자
청주시가 대기 관리권역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기업체마다
대기 오염 물질 배출 총량을 할당하고
조업 정지 처분까지 내릴 수 있는
대기 오염 총량제를 도입하기 위해섭니다.

현재는 대기관리권역에
수도권만 지정되어 있어
청주시의 요구가 수용되려면
현행법이 개정되어야 합니다.


이대경 팀장/청주시 기후대기과[인터뷰]
"현재 기업체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은 배출 허용 기준으로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총량적 관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청주시가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의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

청주시는
대기오염 총량제가 실시되면
보다 나은 환경 오염 방지 시설을 갖춘
우량기업을 유치해
대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 대기오염 총량제 도입 건의
    • 입력 2019-01-29 21:43:57
    • 수정2019-01-29 23:07:44
    뉴스9(충주)
[앵커멘트]
청주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대기 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에
대기관리 권역 지정을 건의했습니다.
수도권에 적용되는
대기 오염 총량제를 도입해
오염 물질 배출을
제한하겠다는 취집니다.

이정훈 기잡니다.


[리포트]

청주시 북이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쓰레기 과다 소각과
법적 허용 기준의 5배가 넘는
다이옥신을 배출하다 적발됐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대기 오염이 악화되고
유해 물질로 인한
암 환자도 잇따랐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명복/청주시 북이면 [인터뷰]
"(주민들이)폐암에 위암으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공해가 나빠서 그런가 하는 생각밖에 더 들어요.주민들이 원하는게 쓰레기장이 없어지기를 바라지."

이 곳을 포함해
청주 시내 폐기물 소각시설의 처리양은
하루 평균 천400여 톤.

전국 20%에 육박합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문제까지 심각해지자
청주시가 대기 관리권역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기업체마다
대기 오염 물질 배출 총량을 할당하고
조업 정지 처분까지 내릴 수 있는
대기 오염 총량제를 도입하기 위해섭니다.

현재는 대기관리권역에
수도권만 지정되어 있어
청주시의 요구가 수용되려면
현행법이 개정되어야 합니다.


이대경 팀장/청주시 기후대기과[인터뷰]
"현재 기업체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은 배출 허용 기준으로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총량적 관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청주시가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의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

청주시는
대기오염 총량제가 실시되면
보다 나은 환경 오염 방지 시설을 갖춘
우량기업을 유치해
대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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