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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여경 사망...'무고' 동료 징역 2년 구형(eng)
입력 2019.01.29 (21:43) 충주
음해성 무기명 투서가 제기돼
강압 감찰을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주 30대 여경 사건과 관련해,
무고 혐의로 기소된 전 동료 경찰
39살 A 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29일) 청주지법 충주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사죄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한편, 유족과 경찰 동료들이
A 씨의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가운데,
A 씨는 최종 변론에서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A 씨는 충주경찰서 경사로 근무한
2017 7월부터 석 달 간
당시 38살 B 경사에 대해
징계를 받게할 목적으로 거짓 투서를
3차례 보낸 혐의를 받고 있고,
17일 파면 됐습니다
A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3월 8일 열립니다.
  • 충주 여경 사망...'무고' 동료 징역 2년 구형(eng)
    • 입력 2019-01-29 21:43:57
    충주
음해성 무기명 투서가 제기돼
강압 감찰을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주 30대 여경 사건과 관련해,
무고 혐의로 기소된 전 동료 경찰
39살 A 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29일) 청주지법 충주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사죄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한편, 유족과 경찰 동료들이
A 씨의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가운데,
A 씨는 최종 변론에서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A 씨는 충주경찰서 경사로 근무한
2017 7월부터 석 달 간
당시 38살 B 경사에 대해
징계를 받게할 목적으로 거짓 투서를
3차례 보낸 혐의를 받고 있고,
17일 파면 됐습니다
A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3월 8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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