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 사업에
경북 포항에서 삼척간 동해중부선 전철화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비전철로 공사 중인 포항~ 동해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제외하고,
4천억 원을 투입해 단선 전철화해
부산에서 강릉까지 고속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강원도가 요청한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이번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끝)
경북 포항에서 삼척간 동해중부선 전철화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비전철로 공사 중인 포항~ 동해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제외하고,
4천억 원을 투입해 단선 전철화해
부산에서 강릉까지 고속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강원도가 요청한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이번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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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삼척간 동해중부선 전철화..예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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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21:44:38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 사업에
경북 포항에서 삼척간 동해중부선 전철화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비전철로 공사 중인 포항~ 동해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제외하고,
4천억 원을 투입해 단선 전철화해
부산에서 강릉까지 고속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강원도가 요청한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이번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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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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