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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수급 대란…도 출신 교대생 늘린다
입력 2019.01.29 (21:45) 수정 2019.01.29 (22:50) 뉴스9(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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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강원도 내 교사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초등 교사는
선발인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고
다른 시도로 떠나는 교사도
해마다 수백 명씩 나오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강원도교육청이
올해 신규로 선발한 초등교원은 234명.

당초 선발인원에서
88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지원자가 적어
경쟁율이 1대 1을 밑돈데다
이마져도 1차에서
상당수 과락자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경쟁율이
1대 1을 넘었지만
올해 또다시 떨어진 겁니다.

교원 확보를 위해
춘천교대와 도교육청이 대책을 내놨습니다.

도내 고등학교 출신 학생 선발을
늘린 겁니다.

이재경 기자/
춘천교대는 강원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2019학년도 지역인재전형을 통해 72명을 선발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6명 늘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수시와 정시 합쳐 78명이던
도내 합격자수가
88명으로 늘었고,

모집정원 345명 대비
도내 학생 비율이 25.7%까지 올랐습니다.

2020학년도에는
지역인재전형에서
수시를 60명으로 줄이는대신
정시로 18명으로 뽑게 됩니다.

선발인원도 전체적으로 6명 늘어난데다
정시모집을 신설해서
지역 학생들에게 응시기회를 한 번 더
준 겁니다.

다른 시도로 전출하는 교사들을
줄이기위한 대책도 추진됩니다.

전국광역시도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지역 교대 출신으로
현직 교사가 아닌 응시자에게
가점을 줬습니다.

여기에 신규 초등교원 발령시
여교사는 가급적 벽오지에 배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순영/강원도교육청 대변인
"14개 지역의 49개 학교에는 신규교사를 발령내지 않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또
낡은 관사는 신축하고
신규 교사의 담임배정을 줄여
업무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kbs news 이재경입니다.
  • 교원 수급 대란…도 출신 교대생 늘린다
    • 입력 2019-01-29 21:45:05
    • 수정2019-01-29 22:50:55
    뉴스9(원주)
[앵커멘트]

강원도 내 교사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초등 교사는
선발인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고
다른 시도로 떠나는 교사도
해마다 수백 명씩 나오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강원도교육청이
올해 신규로 선발한 초등교원은 234명.

당초 선발인원에서
88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지원자가 적어
경쟁율이 1대 1을 밑돈데다
이마져도 1차에서
상당수 과락자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경쟁율이
1대 1을 넘었지만
올해 또다시 떨어진 겁니다.

교원 확보를 위해
춘천교대와 도교육청이 대책을 내놨습니다.

도내 고등학교 출신 학생 선발을
늘린 겁니다.

이재경 기자/
춘천교대는 강원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2019학년도 지역인재전형을 통해 72명을 선발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6명 늘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수시와 정시 합쳐 78명이던
도내 합격자수가
88명으로 늘었고,

모집정원 345명 대비
도내 학생 비율이 25.7%까지 올랐습니다.

2020학년도에는
지역인재전형에서
수시를 60명으로 줄이는대신
정시로 18명으로 뽑게 됩니다.

선발인원도 전체적으로 6명 늘어난데다
정시모집을 신설해서
지역 학생들에게 응시기회를 한 번 더
준 겁니다.

다른 시도로 전출하는 교사들을
줄이기위한 대책도 추진됩니다.

전국광역시도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지역 교대 출신으로
현직 교사가 아닌 응시자에게
가점을 줬습니다.

여기에 신규 초등교원 발령시
여교사는 가급적 벽오지에 배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순영/강원도교육청 대변인
"14개 지역의 49개 학교에는 신규교사를 발령내지 않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또
낡은 관사는 신축하고
신규 교사의 담임배정을 줄여
업무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kbs news 이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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