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이
오는 31일부터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 대화'를 합니다.
순천시는 이 자리에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민을 초청해
민선7기 시정방향과
주요 추진 시책을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전국 최초로 공모제 면장이 임명된
낙안면에서 시민과 대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오는 31일부터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 대화'를 합니다.
순천시는 이 자리에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민을 초청해
민선7기 시정방향과
주요 추진 시책을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전국 최초로 공모제 면장이 임명된
낙안면에서 시민과 대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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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석 시장, 모레부터 읍면동 돌며 '시민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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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21:47:31
허석 순천시장이
오는 31일부터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 대화'를 합니다.
순천시는 이 자리에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민을 초청해
민선7기 시정방향과
주요 추진 시책을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전국 최초로 공모제 면장이 임명된
낙안면에서 시민과 대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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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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