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강릉과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
동부지방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합니다.
이를 위해, 감시원 천2백여 명과
진화대 6백60여 명을 투입하고,
무인감시카메라 66대와 헬기 6대를 전진 배치해
산불 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강원도는
이달 3일부터 산불 재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강릉과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
동부지방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합니다.
이를 위해, 감시원 천2백여 명과
진화대 6백60여 명을 투입하고,
무인감시카메라 66대와 헬기 6대를 전진 배치해
산불 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강원도는
이달 3일부터 산불 재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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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산불방지대책본부 다음 달 1일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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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21:48:05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강릉과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
동부지방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합니다.
이를 위해, 감시원 천2백여 명과
진화대 6백60여 명을 투입하고,
무인감시카메라 66대와 헬기 6대를 전진 배치해
산불 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강원도는
이달 3일부터 산불 재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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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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