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도항이
국가안보와 영해관리 핵심
거점항만으로 개발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사업비 556억 원을 투입해
해경과 어업지도선 부두 360미터를 건설하고
소형어선의 안전정박 등을 위한
선착장 2백미터를 추가 확보하는
'흑산도항 개발사업'을 착공했습니다.
흑산도항은
2014년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됐으며
최근 서남해권 영해관리의
전략적 요충항만으로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안보와 영해관리 핵심
거점항만으로 개발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사업비 556억 원을 투입해
해경과 어업지도선 부두 360미터를 건설하고
소형어선의 안전정박 등을 위한
선착장 2백미터를 추가 확보하는
'흑산도항 개발사업'을 착공했습니다.
흑산도항은
2014년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됐으며
최근 서남해권 영해관리의
전략적 요충항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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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흑산도항 국가안보 거점항만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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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21:49:46
신안 흑산도항이
국가안보와 영해관리 핵심
거점항만으로 개발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사업비 556억 원을 투입해
해경과 어업지도선 부두 360미터를 건설하고
소형어선의 안전정박 등을 위한
선착장 2백미터를 추가 확보하는
'흑산도항 개발사업'을 착공했습니다.
흑산도항은
2014년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됐으며
최근 서남해권 영해관리의
전략적 요충항만으로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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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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