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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②>대구 안도,경북 실망 속 실리챙기기 분주
입력 2019.01.29 (21:50) 수정 2019.01.30 (01:27)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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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앞서 보신 것처럼
대구는 1순위 사업이 선정돼
안도하는 분위기지만,
경북은 차순위 선정에다
사업마저 축소되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은 선정 결과에 대해
이해득실을 따지며
정부에 추가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계속해서 이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업선 철도 선정에 대해
대구시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산업선 철도 건설로
동대구에서 국가산단까지
40분 만에 갈 수 있게 돼
국가산단은 물론,
주변 지방산단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적으로
경남, 전라지역을 아우르는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가 남부권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이승호/대구시 경제부시장
"외부로부터의 우리 지역에 대한 투자,외부에서 우리 지역으로 유능한 인력들이 들어올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수 있지 않겠나"

반면, 경상북도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입니다.

1순위로 제안했던
동해안 고속도로가 탈락했고,
2순위로 제안했던
동해 중부선 복선 전철 사업마저
단선으로 축소됐기 때문입니다.

남북 경제협력을 위해
동해안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만큼,
아쉽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이철우/경북도지사
"동해안 고속도로, 동해안 복선전철 이게 안 돼서 좀 아쉽습니다.그러나 요청한 것이 안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 지역은 다른 시도에 비해 어느 정도는 됐다고 생각하고,"

예타 면제 사업 발표 직후,
대구시는 도시철도 혁신도시 연장,
경상북도는 동해안 고속도로 등
탈락 사업들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조하고 나서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구는 안도하는 반면,
경북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각각 현재 상황에서 이해득실을
따지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KBS뉴스 이재민입니다.
  • 집중②>대구 안도,경북 실망 속 실리챙기기 분주
    • 입력 2019-01-29 21:50:33
    • 수정2019-01-30 01:27:48
    뉴스9(대구)
[앵커멘트]
앞서 보신 것처럼
대구는 1순위 사업이 선정돼
안도하는 분위기지만,
경북은 차순위 선정에다
사업마저 축소되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은 선정 결과에 대해
이해득실을 따지며
정부에 추가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계속해서 이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업선 철도 선정에 대해
대구시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산업선 철도 건설로
동대구에서 국가산단까지
40분 만에 갈 수 있게 돼
국가산단은 물론,
주변 지방산단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적으로
경남, 전라지역을 아우르는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가 남부권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이승호/대구시 경제부시장
"외부로부터의 우리 지역에 대한 투자,외부에서 우리 지역으로 유능한 인력들이 들어올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수 있지 않겠나"

반면, 경상북도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입니다.

1순위로 제안했던
동해안 고속도로가 탈락했고,
2순위로 제안했던
동해 중부선 복선 전철 사업마저
단선으로 축소됐기 때문입니다.

남북 경제협력을 위해
동해안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만큼,
아쉽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이철우/경북도지사
"동해안 고속도로, 동해안 복선전철 이게 안 돼서 좀 아쉽습니다.그러나 요청한 것이 안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 지역은 다른 시도에 비해 어느 정도는 됐다고 생각하고,"

예타 면제 사업 발표 직후,
대구시는 도시철도 혁신도시 연장,
경상북도는 동해안 고속도로 등
탈락 사업들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조하고 나서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구는 안도하는 반면,
경북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각각 현재 상황에서 이해득실을
따지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KBS뉴스 이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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