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춘국도 건설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제2경춘국도는
국도 46호선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과
춘천시 서면 사이 33km 구간을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9천 억 원을 들여 2022년 착공 예정입니다.
또, 제2경춘국도가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춘천까지 통행 시간이
기존 5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가 요청한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이번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제2경춘국도는
국도 46호선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과
춘천시 서면 사이 33km 구간을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9천 억 원을 들여 2022년 착공 예정입니다.
또, 제2경춘국도가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춘천까지 통행 시간이
기존 5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가 요청한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이번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2경춘국도 예타 면제…제천-영월고속은 제외
-
- 입력 2019-01-29 21:51:47
제2경춘국도 건설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제2경춘국도는
국도 46호선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과
춘천시 서면 사이 33km 구간을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9천 억 원을 들여 2022년 착공 예정입니다.
또, 제2경춘국도가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춘천까지 통행 시간이
기존 5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가 요청한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이번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