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50분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한 개 동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한 개 동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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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스티로폼 공장서 불…97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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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06:34:49
어제 저녁 6시 50분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한 개 동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한 개 동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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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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