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류수영·박하선 부부, 호주 명예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9.01.30 (06:52)
수정 2019.01.30 (07: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 류수영 박하선 씨 부부가 호주 명예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주한 호주대사관 주최로 열린 '호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위촉식을 갖고 명예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다짐 했습니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는 젊고 다이나믹한 이들 부부가 앞으로도 한국과 호주 두 나라의 우정을 위해 좋은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영국 함대가 호주 지역에 처음 상륙한 것을 기념하는 날인데 이날은 한국에서도 주한 호주대사관을 중심으로 한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호주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을 테마로 사가 진행돼 류수영 박하선 씨 부부가 즉석에서 테니스 게임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주한 호주대사관 주최로 열린 '호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위촉식을 갖고 명예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다짐 했습니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는 젊고 다이나믹한 이들 부부가 앞으로도 한국과 호주 두 나라의 우정을 위해 좋은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영국 함대가 호주 지역에 처음 상륙한 것을 기념하는 날인데 이날은 한국에서도 주한 호주대사관을 중심으로 한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호주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을 테마로 사가 진행돼 류수영 박하선 씨 부부가 즉석에서 테니스 게임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류수영·박하선 부부, 호주 명예 홍보대사 위촉
-
- 입력 2019-01-30 06:55:37
- 수정2019-01-30 07:03:09
배우 류수영 박하선 씨 부부가 호주 명예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주한 호주대사관 주최로 열린 '호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위촉식을 갖고 명예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다짐 했습니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는 젊고 다이나믹한 이들 부부가 앞으로도 한국과 호주 두 나라의 우정을 위해 좋은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영국 함대가 호주 지역에 처음 상륙한 것을 기념하는 날인데 이날은 한국에서도 주한 호주대사관을 중심으로 한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호주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을 테마로 사가 진행돼 류수영 박하선 씨 부부가 즉석에서 테니스 게임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주한 호주대사관 주최로 열린 '호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위촉식을 갖고 명예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다짐 했습니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는 젊고 다이나믹한 이들 부부가 앞으로도 한국과 호주 두 나라의 우정을 위해 좋은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영국 함대가 호주 지역에 처음 상륙한 것을 기념하는 날인데 이날은 한국에서도 주한 호주대사관을 중심으로 한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호주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을 테마로 사가 진행돼 류수영 박하선 씨 부부가 즉석에서 테니스 게임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