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9일) 10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한 알루미늄 주물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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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알루미늄 주물 공장에서 불…재산피해 천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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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07:35:59
어젯밤(29일) 10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한 알루미늄 주물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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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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