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사 두 번째 잠정합의안 도출...설 전 타결 임박
입력 2019.01.29 (18:40)
수정 2019.01.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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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의
첫 번째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로 부결된 지
나흘 만에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노사는 기존안에서 기본급 2만2천 원을
추가 인상하는 안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는 31일(내일)
두 번째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총회를 열어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의
첫 번째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로 부결된 지
나흘 만에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노사는 기존안에서 기본급 2만2천 원을
추가 인상하는 안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는 31일(내일)
두 번째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총회를 열어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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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노사 두 번째 잠정합의안 도출...설 전 타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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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08:31:03
- 수정2019-01-30 08:31:52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의
첫 번째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로 부결된 지
나흘 만에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노사는 기존안에서 기본급 2만2천 원을
추가 인상하는 안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는 31일(내일)
두 번째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총회를 열어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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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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