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작성중)안동대 총장후보자 선출..투표율은 저조(rep)
입력 2019.01.29 (16:50) 안동
[앵커멘트]
제8대
안동대 총장 임용 후보자
2명이 선출됐습니다.
8년 만의 직선제라는
의미가 컸지만,
저조한 투표율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이하늬 기잡니다.




[리포트]
안동대학교는 오늘,
제8대 총장 임용 후보자 2명을
구성원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했습니다.

기호 1번,
원예육종학과 권순태 교수와
기호 6번 기계교육과 이종길 후보가
각각 1,2순위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1,2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까지 간 접전이었습니다.

권순태/ 1순위 후보자[인터뷰]
"구성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겠다."
이종길/ 2순위 후보자[인터뷰]
"투표에 참여해 주신 안동대 가족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이번 선거는
8년 만의 직선제라는 의미 외에도
교수와 직원만 참여했던
지난 선거와 달리,
학생과 조교까지 선거인단으로 참여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투표율은 8년 전 선거의
반토막에 불과해
의미가 퇴색했단 지적입니다.


안동대는, 이번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교수와 직원, 학생이
교내 사안을 논의할
상설 기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박응임/ 안동대 총장임용추천위원장[인터뷰]
"아 교수가, 학생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는 걸 확인한 기회여서 계속 살리자"

1,2순위 후보자 2명은
다음달 교육부에 추천되고,
적격 심사를 거쳐 오는 5월에
대통령이 총장을 최종 임명합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 (작성중)안동대 총장후보자 선출..투표율은 저조(rep)
    • 입력 2019-01-30 08:45:48
    안동
[앵커멘트]
제8대
안동대 총장 임용 후보자
2명이 선출됐습니다.
8년 만의 직선제라는
의미가 컸지만,
저조한 투표율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이하늬 기잡니다.




[리포트]
안동대학교는 오늘,
제8대 총장 임용 후보자 2명을
구성원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했습니다.

기호 1번,
원예육종학과 권순태 교수와
기호 6번 기계교육과 이종길 후보가
각각 1,2순위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1,2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까지 간 접전이었습니다.

권순태/ 1순위 후보자[인터뷰]
"구성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겠다."
이종길/ 2순위 후보자[인터뷰]
"투표에 참여해 주신 안동대 가족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이번 선거는
8년 만의 직선제라는 의미 외에도
교수와 직원만 참여했던
지난 선거와 달리,
학생과 조교까지 선거인단으로 참여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투표율은 8년 전 선거의
반토막에 불과해
의미가 퇴색했단 지적입니다.


안동대는, 이번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교수와 직원, 학생이
교내 사안을 논의할
상설 기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박응임/ 안동대 총장임용추천위원장[인터뷰]
"아 교수가, 학생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는 걸 확인한 기회여서 계속 살리자"

1,2순위 후보자 2명은
다음달 교육부에 추천되고,
적격 심사를 거쳐 오는 5월에
대통령이 총장을 최종 임명합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