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선정에 결과에 대해
다소 아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경북도는
동해안 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7조원 규모의 동해안 고속도로와
동해안 철도 복선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경북도는
남북 경제 협력 등을 위해선
동해안 교통 인프라가 필수라면서
이런 점을 중앙정부에
집중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선정에 결과에 대해
다소 아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경북도는
동해안 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7조원 규모의 동해안 고속도로와
동해안 철도 복선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경북도는
남북 경제 협력 등을 위해선
동해안 교통 인프라가 필수라면서
이런 점을 중앙정부에
집중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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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타 면제 사업' 발표, 경북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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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08:45:48
경상북도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선정에 결과에 대해
다소 아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경북도는
동해안 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7조원 규모의 동해안 고속도로와
동해안 철도 복선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경북도는
남북 경제 협력 등을 위해선
동해안 교통 인프라가 필수라면서
이런 점을 중앙정부에
집중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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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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