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일본 외무상 독도 망언 규탄

입력 2019.01.29 (15: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경북도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이 터무니없는 망언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중대한 도발로 간주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의 어떠한 도발행위에도
엄중히 맞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일본 외무상 독도 망언 규탄
    • 입력 2019-01-30 08:45:48
    안동
경상북도는 어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경북도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이 터무니없는 망언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중대한 도발로 간주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의 어떠한 도발행위에도 엄중히 맞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안동-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