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운수 노조 "진주시, 대화에 나서라"

입력 2019.01.29 (17:40) 수정 2019.01.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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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진주지역 지부와
전국 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 지역 버스지부는
오늘(29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가 삼성교통 파업 사태를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버스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며
법령으로 정한 최저임금을 운송원가에 보장해
삼성교통 버스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을
해결하고, 진주시가 파업 사태 해결 위한
대화의 장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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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운수 노조 "진주시, 대화에 나서라"
    • 입력 2019-01-30 08:58:20
    • 수정2019-01-30 08:58:30
    창원
민주노총 진주지역 지부와 전국 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 지역 버스지부는 오늘(29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가 삼성교통 파업 사태를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버스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며 법령으로 정한 최저임금을 운송원가에 보장해 삼성교통 버스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을 해결하고, 진주시가 파업 사태 해결 위한 대화의 장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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