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 지원금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전주시에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민회와 전북녹색연합은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지원금을 직접 관리하지 않으면
전주시장 등을 직무 유기와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주민 지원금 사용 내역 등을
다음 달까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지원금을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놓고
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와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주민 지원금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전주시에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민회와 전북녹색연합은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지원금을 직접 관리하지 않으면
전주시장 등을 직무 유기와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주민 지원금 사용 내역 등을
다음 달까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지원금을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놓고
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와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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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전주시, 리싸이클링타운 지원금 직접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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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09:09:10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 지원금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전주시에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민회와 전북녹색연합은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지원금을 직접 관리하지 않으면
전주시장 등을 직무 유기와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주민 지원금 사용 내역 등을
다음 달까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지원금을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놓고
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와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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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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