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가
하반기에 인하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정부 재정 고속도로의 2.09배 수준인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를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와 세부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 시행 조건을 변경해
하반기에 통행료를 인하할
계획입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는
맥쿼리와 사학연금, 국민은행 등이
1조 7천여억 원을 들여 건설해
2천32년까지 운영권을 갖고 있으며
수익률은 9.24퍼센트입니다.###
하반기에 인하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정부 재정 고속도로의 2.09배 수준인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를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와 세부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 시행 조건을 변경해
하반기에 통행료를 인하할
계획입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는
맥쿼리와 사학연금, 국민은행 등이
1조 7천여억 원을 들여 건설해
2천32년까지 운영권을 갖고 있으며
수익률은 9.24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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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 하반기에 인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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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09:09:46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가
하반기에 인하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정부 재정 고속도로의 2.09배 수준인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를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와 세부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 시행 조건을 변경해
하반기에 통행료를 인하할
계획입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는
맥쿼리와 사학연금, 국민은행 등이
1조 7천여억 원을 들여 건설해
2천32년까지 운영권을 갖고 있으며
수익률은 9.24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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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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